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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조감도. |
충청북도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66.9억 원(국 44억 원, 도 10.5억 원, 시 10.5억, 민간 1.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청주일반산업단지(이하 “청주산단”)』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플러스 사업*과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오창과학산업단지(이하 “오창산단”)』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플러스 사업과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이 각각 선정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산업단지 내 주요거리 또는 공원·녹지 등 디자인 개선 및 교통개선
** 노후화된 개별 영세·중소기업 공장의 내·외부 환경 개선 지원
청주산단은 1969년 착공한 충북 최초의 산단이며 대표적인 노후 산단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산단 입구에 관문형 랜드마크, 자연친화거리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고, 청주산단관리공단을 통해 신청받은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창산단은 1992년 착공해 30년이 지난 노후 산단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산단 입구의 공원 및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경관조명 개선·자전거 도로 설치 등 근로자 친화 사업에 30억 원,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 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단 일대가 활력넘치고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되어 근로자와 주민들의 산단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되고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으로 해당 기업의 근로의욕이 고취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청주산단과 오창산단이 이번공모에 선정된 것은 도와 시, 각 관리공단이 한마음으로 공모단계부터 철저한 사업계획 및 분석·검토·협업 등을 통해 대응한 성과”라며, “앞으로 예정된 2차 공모에도 시·군 및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노후산단이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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