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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생활환경숲 조성사업 계획도. |
진천군은 낚시터가 있던 덕산읍 구산리 아랫개미실제 일원에 ‘생활환경 숲’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생활환경 숲은 생활환경의 보호․유지를 위해 조성하는 도시 숲으로, 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주민 정서 함양 등 도시의 쾌적성을 높이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지역은 지난 1990년경부터 낚시터가 자리한 곳으로 최근 낚시터 영업이 종료된 이후, 쓰레기 무단 투기, 잔존 오염물질 방치 등으로 주변 미관이 저해되어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공장에서도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교목, 관목, 화초류를 심고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 생활환경 숲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중이며, 5월 착공 후 올해 내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늪지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형 도시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진천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에 맞춰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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