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레져 관광
옥천군, '금강비경시티투어' 출시
▲ 옥천금강비경시티투어 팜플렛.

옥천군은 대전역을 기점으로 하는 ‘금강비경시티투어 관광상품’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대도시 대전과 인접해 접근성은 양호하지만, 지역 내 관광지를 잇는 대중교통(버스)편이 부족해 이동이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고자 ‘금강비경 시티투어 관광상품’을 기획했다.

전국에서 관광객이 대전역(또는 대전시청)까지 오면, 금강비경 시티투어 버스에 탑승해 수생식물학습원, 부소담악 등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축제 시에는 축제장을 방문한다.

또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지역특산품을 만나보는 시간도 갖는다.

매주 토,일요일 한 차례씩 운영되며, 출발 최소인원이 20인 이상으로 대행 여행사(☏042-254-4555) 또는 옥천시티투어 홈페이지(https://옥천시티투어.com)에서 사전 예약이 필수다.

비용은 1만 원으로 버스비, 가이드비, 여행자보험이 포함되며 중식비 등 기타 여행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군은 향후 광역철도 옥천역 신설 이후에는 옥천역을 기점으로 운영 횟수를 점차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옥천군은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대에 맞춰 금강변과 대청호반의 명소 11곳을 발굴해 ‘옥천! 대청호 물길따라 금강비경 11선’을 선정해 지역관광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시티투어도 금강비경 탐방을 주요 목적지로 한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출시되는 옥천 금강비경 시티투어를 인근 대도시에 중점 홍보해 관광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