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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편안콜' 사전‧본투표일 무료 운행
▲ 진천군청 전경.

진천군은 관내 교통약자(장애인과 노약자)의 선거 참여 시 이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편안콜차량을 사전투표일(5~6일), 본 투표일(10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4일 밝혔다.

‘편안콜’은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에서 수탁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 차량(카니발장애인개조 차량)으로, 현재 운행 중인 총 10대의 차량 중 4대를 투표 도움 차량으로 운영한다.

사전투표일인 이달 5~6일과 본투표 일인 10일 등 총 3일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 도움 차량이 운행되며, 이용일 기준 편안콜에 등록된 교통약자 회원과 가족 등 동행자가 이용할 수 있다.

이 기간 투표장으로 향하는 탑승자의 부담금은 모두 무료로, 발생한 비용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후 정산할 예정이다.

편안콜 이용을 원할 경우, 전화(☏043-534-5785)로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히면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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