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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음성군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이 분홍빛으로 물들며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은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특히 올해에는 청미천에 로고빔, 바닥 LED 등을 설치해 야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효열 주민자치회장은 “청미천 벚꽃길이 군의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기쁘다”며 “모든 분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벚꽃길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윤상섭 감곡면장은 “새하얀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아름답다”며, “주민들에게 따사로운 봄을 전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면주민자치회는 5월 4일 벚꽃길에서 방문객을 위한 프리마켓 및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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