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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서 후원하고, 예술나눔이 주최하며, 극단늘품이 주관하는 작품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2024년 청주시 문화예술공간지원 콘텐츠제작지원작품의 하나로 예술나눔에서 〈시즌1〉로 그 첫 발을 내딛는다.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예술나눔터(청소년광장 맞은편)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네이버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4/9매진)
이번 연극은 김광탁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제6회 차범석 희곡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연기장인 신구, 손숙 배우가 함께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네 번째 시즌으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여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미 전국적으로 지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지속적으로 작품을 올려왔으나, 충청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청주에서 올려지는 것이다.
우리지역의 굵직한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로 충북연극제에서 단체 금상, 연출상(대표/천은영), 최우수남자연기상(아버지역/신현주), 우수여자연기상(어머니역/정아름)을 휩쓸었다.
작품 내용은 간암 말기인 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 가족들의 일상이 덤덤하게 펼쳐지며, 그 안에서 부모 자식 간의 사건과 가족들이 기억하는 지점들이 풀려지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내용이다.
공연티켓은 30,000원이지만, 네이버로 예매시 50%할인이 된 1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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