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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송인헌 괴산군수가 9일 괴산행정문화타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접 마무리 점검에 나섰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김종진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과 함께 주민 동아리실,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등을 세심히 살피면서 주민 이용 불편사항과 시공상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괴산행정문화타운은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국비 126억 원, 군비 70억 원을 들여 주민 동아리실,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 회의실, 행복상담소 등이 조성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복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합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괴산행정문화타운은 2개의 건축물로,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5,798㎡ 규모의 행정문화센터와 지상 3층, 연면적 898㎡ 규모의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로 조성됐다.
지상 35대, 지하 55대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행복상담소, 대한법률공단법률사무소, 동청주세무서 등이 입주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12개의 주민 동아리실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 복지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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