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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8일 증평여성회관에서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대학은 국가 자격인 제빵기능사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 말까지 16회에 걸쳐 이론 및 실기수업이 이뤄질 계획이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갑순) 주관으로 진행된 개강식에는 수강생 및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영 군수와 이동령 군의장, 이갑순 회장이 수강생에게 직접 조리모를 수여하는 개강 환영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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