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주농업기술센터 전경. |
충주시가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신제품 개발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하여 2024년부터 2년간 국비 5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지역특산주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1년차 사업의 경우, 사업비 총 5억 원을 투입해 지역특산주 네트워크 협의체 지원과 지역특산주 신제품 개발 및 홍보 체험장 조성 등 4개소에 지역특산주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특산주 개발 생산 시설 구축 사업에는 중원당(중앙탑면), 농업회사법인 담을(엄정면)이 선정되어 충주 가루쌀, 다래 등을 활용한 특산주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설치하고 올해 말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주류 제조 경영체의 생산성 및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산주 판로 구축을 위한 지역특산주 홍보 마케팅 기반 조성 시범사업에는 농업회사법인 작은알자스(수안보면),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수안보면)에 충주 문화관광 양조장 판매 및 체험장을 조성한다.
시는 전통주 체험 관광객을 수안보 온천 관광과 연계해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2년차 사업에는 사업비 7억 원(국비 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올해 개발된 융복합 상품의 확대 보급을 위해 판로개척을 통한 먹거리 판매장 조성 등 홍보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장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산물 융복합 상품 개발 및 상품화로 충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충주시 농산물 소비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