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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청풍면 물태리 전경. |
제28회 청풍호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월 27일부터 12일간 청풍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벚꽃축제는 ‘소풍’이라는 주제로 가족·연인 등 상춘객들의 끊임없는 방문을 불러 모았다.
올해로 스물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벚꽃축제에는 주최 측 추산 19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마을장터와 플리마켓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마을장터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40~50% 상승, 플리마켓의 매출도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증가세를 보이며 진정한 ‘지역민에게 이익이 되는 축제’로 거듭났다.
또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금번 벚꽃축제를 통해 ‘청풍 청소년트롯가요제’가 첫선을 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신인가수 발굴, 재미까지 챙기며 세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한편, 제천시는 매년 4월경 청풍면 일원에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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