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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국인 근로자 총 285명 입국다문화 가족 초청 240명, 공공형 45명
▲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

보은군은 봄철 농촌 일손을 도울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현장에 본격 투입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다문화 가족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240명과 필리핀 마갈랑시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45명 등 총 285명이 지난 16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군은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투입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가 직접 고용하는 농가형과 달리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는 지역농협에 이용 신청하여 단기 인력을 쓸 수 있는 제도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남보은농협(☏043-540-6422)이나 보은농협(☏043-540-2605)으로 전화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고, 1일 이용료는 중식비 포함 7만 9000원으로 공공형 사업자인 남보은농협에 지불하면 된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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