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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오는 20일 '2024 자전거대행진'
▲ 2023년 자전거대행진.

‘2024 증평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20일(토) 오전 9시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녹색도시 증평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자전거를 소유한 증평군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대행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에 보강천 체육공원을 출발해 형석중, 자전거공원을 지나 도두물보 목교, 송산보도교를 돌아오는 풀코스(10km)부터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미니코스(3.3km)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 추첨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자전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페이스페인팅, 삐에로풍선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재영 군수는 “자전거도시 증평의 위상에 걸맞게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자전거타기 좋은 계절 가족과 함께 자전거로 보강천변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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