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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혁신 도보여행’을 실시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혁신 도보여행은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는 뜻의 고사성어를 인용했으며, 첫 단계로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혁신 도보여행은 증평의 호국영웅인 연제근 상사 기념공원, 삼국시대 백제 토축산성인 추성산성을 방문하고 우리지역 마을의 역사를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도보여행은 4월 12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4차례 운영되며, 군 공직자 총 80여 명이 참여한다.
군은 향후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혁신 행정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도보여행을 통해 공직자 혁신역량을 향상해 현장·협업·행동·해결 중심의 증평형 혁신 4대 전략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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