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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청결고추 모종. |
음성군은 과수, 고추, 수박, 인삼, 화훼 등 원예특작분야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음성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원예특작분야 관련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했다.
과수 영농자재 지원사업 확정을 시작으로 과수분야(과수 영농자재 외 10종)사업, 화훼분야(상토 외 2종), 채소분야(필름교체 외 1종), 고추 지원사업(건조기 외 2종), 그밖에 국비(시설현대화 외) 등 4개 분야 32종이다.
군은 총사업비 44억 원의 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정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에서 생산된 명품 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음성청결고추가 4월 초 첫 식재를 하고 정상 출하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으며, 5월 초까지 고추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자재 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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