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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극장 재즈공연. |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한 2024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 중앙극장>이 27일(토)~28일(일) 이틀간 25,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는 지난해 화제작 <봄:중앙동화>의 흥행기록 2만여 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이팝나무 길을 따라 이어진 푸르른 잔디카펫과 하얀 지붕 천, 곳곳의 포토존까지 중앙동 원도심을 마치 영화 세트장처럼 바꿔놓은 섬세한 연출은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극장’콘셉트에 충실하게 부합된 [볼:거리], [놀:거리], [함께 할:거리]는 몰입감을 더했다.
△영화 속 캐릭터, 연극과 변사의 만남 △무성연극 <검사와 여선생>, 나만의 영화 티켓을 만드는 △티켓박스 등 매 프로그램마다 사람들로 북적였다.
또한 소나무길 어린이 사생대회와 지구의 날 기념 탄소중립 축제, 청주영상위원회 특별전, 로컬푸드 금토마켓 등 연계행사까지 모두 이번 축제의 흥행공신이었다.
속편=흥행! 새로운 흥행공식을 쓴 <봄:중앙극장>으로 포문을 연 2024년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는 여름 성안동(8월), 가을 대성동(10월) 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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