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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지난 29일 청안면의 셋째아 출산가정 3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5,1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직접 세 가정을 방문해 출산장려금과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아이의 출산을 축하했다.
출산장려금은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출산육아수당 1,000만 원, 괴산군 추가지원금 3,800만 원을 합한 금액으로 출생아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분할 지급된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길 바란다”며, “군에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산장려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보건소 모자건강팀(☎043-830-2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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