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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 건강습관 개선교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하는 모습. |
보은군보건소는 혈압관리가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건강습관 개선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21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 10명 중 6명이 고혈압 유병자로, 현재 보은군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 1만 2307명으로 전체인구 3만 884명의 40%인 초고령사회로 노인인구가 많은 만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군민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고위험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해 기저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위한 고혈압 건강습관 개선교실을 마련했다.
이번에 운영하는 개선교실은 질병, 운동, 영양 강좌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강좌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8월까지 2주에 1회씩 운영할 예정이며, 군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 기간 혈압기를 대여해 스스로 건강수첩에 적어 관리하고 모든 수업을 이수하면 사용한 혈압기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상담은 보은군보건소 방문보건팀(☏043-540-5653)으로 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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