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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청주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교육도서관에서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어린이 자료실에서 ‘용기를 주는 사랑의 열쇠’라는 주제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3일에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4일에는 도서를 대출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자료실 꿈나무에 소망을 적은 어린이 200명에게 ‘사랑의 열쇠고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난 1일(수)부터 한달간 어린이 자료실에서 현대 우화의 거장인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인 ▲작은 조각 페체티노 ▲자기만의 색 ▲초록 꼬리 쥐 ▲매튜의 꿈을 선정해 전시하고 도서와 관련한 체험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청주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자연과학교육원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도 행사를 준비한다.
3일(금)과 4일(토)에 걸쳐 ▲공개관측회 ▲직지사랑과학한마당(과학관은 살아있다) ▲온수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공개관측회는 천체관측소에서 밤하늘 천체를 관측하고 싶은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이 되며, 자연과학교육원의 어린이날 메인 이벤트인 ‘직지사랑과학한마당(과학관은 살아있다)’는 초․중․고 과학, 예술 22개 동아리의 180여 명의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드라이플라워 ▲오토마타 공작 ▲별자리 무드등 ▲탱탱볼 등을 만들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는 체험학습과 자기력과 전기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부스도 확인할 수 있다.
수학체험센터에서는 ‘온수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감 수학교실과 수학체험센터 스탬프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와우 놀이터, 함께 놀다’라는 주제로 야외에서 태양광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 <햇빛식당>, 나무와 밧줄을 이용하여 놀이를 하는 <밧줄놀이>, 전통놀이와 연계한 생태놀이가 진행되고, 실내 상생마당에서는 <뛰어노는 환경 책놀이터>가 운영되며, 센터 2층에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업사이클하는 <양말목 공방>, 타포린으로 환경을 지키는 <타포린 키링 공방>,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곤충눈알 공방> 등이 운영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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