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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1월부터 재배작물별 영농자재·농기계·시설 지원 및 농가경영안정 지원 등 식량 작물 분야 29개 사업과 과수 육성 지원 및 비닐하우스 신축지원 등 경제 작물 분야 33개 사업과 유기질 및 토양개량제 지원, 친환경농산물 생산 지원 등 친환경농업분야 20개 사업 등에 총 444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및 영농철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 중개센터, 도시농부 등의 사업비 6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3만8천여 명의 인력을 확보해 일손 지원을 한다.
아울러, △외국인 계절 근로 300명 입국계획으로 라오스 △캄보디아와 업무협약(MOU)으로 204명 인력확보 △국내거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96명을 농번기 농가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는 북충주농협에서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4월 29일 캄보디아 근로자 30명이 입국해 5개월간 앙성면의 복숭아 재배농가 및 일손 필요농가에게 신청한 일정에 따라 저렴한 인건비로 노동력을 제공해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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