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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장날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 외식업괴산군지부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조리 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필요한 만큼 신선한 재료 구입하기 △채소류는 가급적 가열·조리해 섭취하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은 후 85℃이상에서 가열해 섭취하기 △지하수(음용수)끓여 먹기 △조리음식은 바로 섭취하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기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홍보했다.
또한, 냉장고에서도 세균이 번식하는 만큼 방심하지 말고 식재료나 음식의 상태를 점검해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은 과감하게 버리고 식재료는 투명한 용기나 팩에 위생적으로 보관하도록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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