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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공동 개최
▲ ‘2024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이 열린 천안 독립기념관 앞.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대전·충남·충북교육청, 독립기념관과 함께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2024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부터 매년 충청권 역사동아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온 행사로, 독립운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확고한 역사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과 독립기념관장이 충청권의 역사교육 공동 사업 협약을 통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결과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21개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약 174명이 참가, 세종에서는 4개의 고등학교(보람고, 세종고, 세종장영실고, 아름고)에서 5팀, 총 42명이 참가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뜻을 모아 개최한 역사교육 한마당 공동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기 주도적 탐구 능력 그리고 민족의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4개 시도의 역사동아리가 기획한 ‘우리가 알리는 국내·외 독립운동 현장’ 전시가 8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8월 15일 개막식에서는 기획에 참여한 역사동아리 고등학생들이 직접 전시회를 설명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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