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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 최초 청년 이사비+중개보수료 최대 50만 원 지원전세 대출금 이자·월세 지원에 이어 도내 최초 시행

옥천군 청년이라면 올해부터 이사비와 중개보수료를 지원받는다.

군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무주택 청년들에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도내 최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업, 취·창업 등 지역 정착을 위해 이사하는 청년에게 이사비용을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복지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의 유입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옥천군으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39세 무주택 청년 가구다.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5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이사비용은 20만 원, 중개보수료는 30만 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 원을 실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혜택은 생애 1회만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옥천군청 성장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규철 군수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촘촘하게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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