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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도마령 전망대. |
영동군이 22일 도마령 전망대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정영철 군수, 이승주 군의장, 군의원, 상촌·용화 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 색소폰, 통기타, 북춤 공연이 열렸다.
군은 도마령의 관광활성화와 지역명소화를 위해 전망대 조성을 계획해 2020년 2월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총 사업비 45억 원(도비 15억, 군비 30억)을 들여 전망대를 설치했다.
전망대의 구조는 높이 14m, 너비 10.4m로 설계되어 부대시설로 화장실과 19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시설이 있다.
주차시설 옥상은 778.9㎡의 넓은 인조 잔디 공간이 마련돼 소규모 행사가 가능하며, 용화면 방면의 산새를 감상할 수 있다.
주차시설 옥상에서 120여 미터의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 입구에 다다른다.
30여 미터의 나선형 계단을 더 올라가면 전망대 최상층으로, 영동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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