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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면지사협, '5월의 산타' 선물꾸러미 지원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경수, 민간위원장 김의종)는 23일 ‘5월의 산타’가 되어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5월의 산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청안면 내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40명에게 학용품, 목걸이형 선풍기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지원한다.

김의종 민간위원장은 “청안면 내 올해 6명의 아이가 태어나는 경사가 있었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균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경수 청안면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민관이 상호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따뜻한 한끼’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매달 정기적으로 저소득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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