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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은 6월 12일(수) 오후 3시 세계무술박물관 2층 강당에서 ‘고려청자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교양강좌를 운영한다.
강의는 도자사 분야의 최고 미술사학자인 명지대학교 윤용이 석좌교수를 초빙해 고려청자의 기원과 특색 등 전반적인 내용으로, 시민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다.
윤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국립중앙박물관 학예관,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원광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문화예술대학원장을 역임, 현재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도자사연구』,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우리 옛 도자기의 아름다움』 등 다수의 연구 저서와 논문이 있다.
정해성 박물관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도자사 전문가인 윤용이 선생님을 모셔 ‘고려청자의 이해’란 주제로 우리 역사를 재조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문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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