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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3년 연속 독도 상륙

충주고등학교(교장 김동영)가 지난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울릉도․독도 역지사윤(歷地社倫)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둘째 날인 30일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에 충주고 학생들이 3년 연속 독도에 발을 딛었다고 밝혔다.

충주고등학교는 2018학년도부터 사회융합중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울릉도․독도 체험학습은 핵심 프로그램이다.

본 체험학습은 대한민국 지질공원 1호인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여 세계적인 가치의 화산지형을 직접 경험하고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 체험으로 국토 수호의 의지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학술적으로 탐구하고 학교에서 학우들과 탐방한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독도와 울릉도를 탐방한 학생들은 대면한 독도는 교과서로 배울 때와는 다른 차원의 생생함으로 다가와 "소중하고 아름다운 나의 국토 독도"라고 입을 모았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장수혁(2학년) 학생은 “독도 경비대 분들의 일이 얼마나 책임감있고 존중받을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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