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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설치어르신 통신비 절감 및 생활편의 스마트 이용환경 제공

충주시가 관내 전 경로당 549곳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까지 경로당별 인터넷 기반 시설 및 인입선로 구축 등 와이파이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사전 이용 안내 사항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접속하고, 인터넷 및 SNS, 각종 생활앱을 통신비 부담없이 맘껏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충주시는 공공와이파이에 접속하여 어르신들이 디지털기기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찾아가는 디지털 정보활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디지털 활용 방법을 알리고 체험해 보는 것으로 충주톡 및 건강챌린지 워크온 가입이용, 시내버스 개편 노선, 월간예성 확인 방법, 시외버스·기차예매, 영화예약, 민원발급, 배달앱 사용 등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실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디지털 정보활용’은 현재까지 20여 곳에 예정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추가로 교육을 희망하는 경로당은 시청 정보통신과(☏043-850-5314, 5332)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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