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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직원 연수 실시성희롱·성폭력 사례 분석, 양성평등 이해 등
▲ 지난 3일, 가락초등학교 교직원이 ‘찾아가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직원 연수’를 받고 있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50개 학교(유 6, 초 28, 중 6, 고 7, 특수 2, 각종 1)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직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평등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구성원의 역할을 생각해봄으로써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성별과 관련된 고정관념 사례, 성인지(양성평등) 감수성으로 달라진 사안 판결 예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법 제도의 이해를 통한 사안 처리 절차 익히기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어, 교직원들이 소중한 양성평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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