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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명암유원지 수변산책로 야간경관 조성 모습. |
청주시는 명암유원지 수변을 따라 개설된 데크길(무장애길, 670m)에 야간경관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청주시 대표 도심 속 휴양시설인 명암유원지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 찾는 야간경관 명소로 만들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해 약 18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명암유원지에 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약 1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공사는 지난 4월에 시작해 5월 준공됐다.
데크길 바닥을 눈부심 없이 비출 수 있는 스텝등 540개를 설치하고, 수목으로 인해 어두운 공간에는 수목 투광조명 59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명암유원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점등시간은 일몰시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주변 식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밤 12시에는 소등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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