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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우기 대비 주요시설 현장점검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우기 대비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송천교를 찾아 현장 점검했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송천교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드론을 활용하여 교량의 균열, 손상상태 등을 확인했다.

송천교는 시설물안전법 상 1종 시설물로서 왕복 4차선(연장 240m) 교량으로 차량통행이 많은 편이다.

최근 점검결과 안전등급은 B등급으로 비교적 양호한 상태이며, 일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번 점검 결과 교량 손상부위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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