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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경보사이렌
▲ 경보단말 스피커.

충청북도는 오는 6일 오전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념행사에 따라 현충일 묵념 경보사이렌을 울린다.

이번 사이렌은 도내 전체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에서 일제히 10시부터 1분간 평탄음이 울리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위 대피 사이렌이 아니다”라며, “묵념 사이렌이 울리면 1분간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묵념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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