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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삼양 행복주택 준공1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세대별 입주
▲ 옥천삼양 행복주택.

옥천군은 LH와 함께 옥천읍 삼양리 일원에 추진한 ‘옥천삼양 행복주택’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군민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행복주택 건립 사업은 사업비 308억 원(LH건설비 및 군비 포함)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8년 12월 옥천군과 LH가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12월 착공 후 지난달 30일 준공했다.

군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45일간 입주 기간을 지정해 세대별 입주를 진행한다.

7,095㎡의 부지에 청년형(21㎡) 78세대, 고령자 및 취약계층형(26㎡) 40세대, 신혼부부형(36㎡, 44㎡) 82세대로 총 200세대가 공급되며, 임대료는 면적별로 월 8~30만원, 보증금은 대상별로 340~6000만원 정도다.

황규철 군수는 “행복주택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 그리고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라며, “행복주택에 거주하면서 기반을 잡아 내 집 마련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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