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옥천 동이천사모 금반지 1돈 전달식(6. 12.). |
지난 12일 옥천군 동이면 다목적회관 2층에서 2023년 동이면에서 태어난 아기들에게 건강을 염원하며 금반지를 전달하는 ‘제10회 동이천사모 금반지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2014년 동이면 주민자치위원회 중심으로 결성되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으로 이뤄진 동이천사모(동이면을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 회원들이 주최한다. 동이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에서도 매년 지원하고 있다.
동이천사모 회원들이 인당 매달 2,004원씩 모은 돈으로 금반지를 받은 아기는 현재까지 총 61명이다.
이날 케이크 커팅식 후, 많은 축하와 함께 5명의 아기는 각각 금반지를 선물 받았다.
조익재 동이면 주민자치회장은 “출생률이 줄고 아기가 귀한 요즘, 5명의 아이가 태어나서 기쁘다. 소중한 아기천사들이 많은 이들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지를 선물 받은 아이의 부모는 “금반지 전달식에 초대받아 사람들의 축하와 금반지를 받게 되어 기쁘다. 많은 이들의 염원처럼 아기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