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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2일 유니버스광장 몰개 공연. |
충주시의회 교류단으로서 스페인 레우스시를 방문 중인 사물놀이팀 몰개(공연단장 이영광,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교수)가 6월 12일 레우스시 유니버스 광장에서 전통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
‘사물놀이 몰개’는 전통 음악의 창조적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공연팀으로, 레우스시와의 문화교류를 위한 충주시의회 교류단의 일원으로서 이번 스페인 방문에 합류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레우스의 대표적 전통문화 축제인 「Festival of Saint Peter」 기간에 맞춰 방문한 사물놀이 몰개는, 12일 유니버스 광장 공연에 이어, 13일 레우스 시청 광장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몰개의 사물놀이 공연은 역동적인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아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스페인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추가적인 문화교류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사물놀이 몰개 이영광 대표는 “스페인에서 우리 전통 음악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장은 “앞으로도 충주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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