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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까지 초등 생존수영 교육이 진행되는 세종시 관내 14개 수영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초등 생존수영 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중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과 생존 방법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이루어지는 필수 교육과정이다.
또한, 초등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들이 이론적인 지식과 수중 대처 능력을 모두 배우기 위해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 3학년과 4학년의 실기교육 시간을 기존 8차시에서 10차시로 늘렸으며, 실질적인 생존 기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영장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실습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총 15개이며, 주요 내용은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 운영 여부 ▲수영장 시설 안전 점검 ▲생존수영 실습교육 강사 적합성(강사 자격 확인 등) 등이다.
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원의 업무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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