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024 시즌 한화이글스 야구 홈경기가 청주야구장(서원구 사직동)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청주에서 열리는 경기로, 18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3일간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이 펼쳐진다.
지난 11일 오전 11시 좌석 예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돼 청주시 야구팬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18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한다.
또한, 시는 청주야구장을 찾은 1만여 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청주시 관광 및 청원생명축제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에서 5년 만에 개최되는 경기인 만큼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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