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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2024년 디지털관관광주민증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날 옥천군의 디지털관광주민증 혜택업소인 수생식물학습원(원장 주서택)과 화인산림욕장(대표 정홍용)이 우수업체로 함께 선정됐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이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에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발급 지역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2022년 10월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발급을 시작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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