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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생태공원 황톳길 생긴다지압로·정원쉼터 등... 11월 준공
▲ 문암생태공원 기본계획안.

문암생태공원(흥덕구 문암동 100번지)에도 황톳길이 생긴다.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황톳길 조성사업’을 오는 11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황톳길은 총 582m 길이로 조성된다. 순환형 산책로 292m 구간은 건식황토로 포장하고 사이사이를 잇는 구간 290m는 마사토로 포장한다.

일부 구간에는 습식 황톳길(33m)을 조성해 말랑말랑한 황토 체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압 효과가 좋은 황토볼 지압로(57m)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7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서원구 수곡동 일원에 ‘명품 황톳길’을 360m 규모로 조성했으며 현재 약 300m를 연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6월 공사가 완료되면 왕복 2㎞의 황톳길이 조성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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