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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후보로 국민의힘 재선인 이양섭 의원(진천2)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도의원 27명은 지난 19일 충북도당 당사에서 투표를 통해 재선인 이 의원을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번 경선에서 이 의원은 모두 14표를 획득, 재선인 임병운 의원(청주7)을 한 표 차로 따돌렸다.
10대 도의원에 이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 의원은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 회장,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의원과 손잡고 부의장 후보로 나선 초선 유재목 의원 (옥천1)도 재선인 김국기 의원(영동)을 한 표 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이번에 선출된 이 의원과 유 의원은 오는 25일 정례회에서 여·야 도의원 3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황 선출 방식 투표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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