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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공공부문 투자사업 관련 특강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1일 공사 7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투자사업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의 사회적 편익 증진을 위한 공공투자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성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인 경남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김기수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하여 투자사업의 유형별 이슈와 사업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초청 강사인 김기수 박사는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오랜 기간 국책사업을 수행하여 왔고, 충북연구원 재직 당시 충북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전문가로, 이번 특강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의 편익을 위한 투자사업 추진 시 타당성 검토의 범위 및 내용, 사업 타당성 지침의 핵심사항 등을 다뤄 직원들로부터 관련 직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반응을 얻었다.

진상화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사업 추진 시 직원들의 사업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충북 도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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