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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개발공사 제4기 도민소통위원회 발대식. |
충북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제4기 도민소통위원들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민소통위원회는 충북개발공사의 열린경영 일환으로 지난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이번에 4기를 맞이해 2025년 12월까지 일반도민의 의견수렴 및 경영참여 활동을 하게 된다.
4기는 도민소통위원의 실질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열린혁신분과, 사회공헌분과, 고객만족분과, 안전점검분과로 세분하고 참여위원수를 기존의 11명에서 2배 가까이 되는 21명으로 확대·개편했다.
열린혁신분과는 혁신 계획수립과 청렴·윤리업무 참여, 사회공헌분과는 사회공헌자문위원회 및 복지나누미 사업, 고객만족분과는 고객만족 계획수립 및 의견제시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공사는 사업장 안전강화를 위하여 안전점검 분과를 신설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안전관리에도 책임을 다할 것을 밝혔다.
또한, 도민소통위원의 여성 참여비율을 4배나 높여 다양한 도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지용희 도민소통위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도민소통위원회를 개최해 공사의 비전과 위상이 더욱 높아졌으면 좋겠고 도민소통위원으로서 충북 지역발전에도 공사와 합심하여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상화 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도민소통위원님들이 160만 충북도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과 공사경영에 직접 참여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사와 양방향으로 적극 소통하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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