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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 영동와인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 영동 와인 아카데미 수료식.

영동군이 ‘2024 영동와인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5명의 와인 전문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024 영동와인 아카데미는 와인창업반 31명, 와인양조반 38명 총 2개반, 69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와인창업반 21명, 와인양조반 24명, 총 45명이 수료했다.

와인 아카데미 수료식은 지난 25일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해 수료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3월에 개강한 아카데미는 각 과정별로 월 4회, 총 72시간 50강좌의 강의와 현장 교육 실습이 병행됐다.

군은 참가 모집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 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 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관외 수강생도 다수 참여했다고 전했다.

와인 양조반은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뿐만 아니라 기타 과실주와 증류주 양조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와인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뒀다.

와인 창업반은 주류분석과 와인제조실습, 와인판매를 위한 상품기획과 제품화 등 와인 창업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동와인아카데미를 통해 영동와인을 이끌고 농촌 활력화를 주도할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와인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첫 문을 연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올해까지 총 95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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