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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역참배 모습. |
국립괴산호국원(원장 정백규, 이하 ’괴산호국원‘)은 26일(수) 원내 현충탑 및 제1묘역에서 6.25전쟁 제74주년 기념 6.25 참전유공자회 충북도지부 참배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현충탑 참배는 헌화 및 분향, 경례, 묵념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립괴산호국원에 안장된 2만1,000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국가유공자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렸다.
참배 이후에는 故연병권 前 지부장이 모셔진 1묘역 24구역 봉안담으로 이동하여 6.25참전유공자회 충북지부 전우들의 헌화가 이어졌으며, 경례와 묵념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故연병권 前 지부장은 만19세의 어린나이로 6.25전쟁에 포병으로 참전했으며, 46년간 교직에 근무했다. 2018년부터는 6.25참전유공자회 충북지부장을 맡아 6.25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 및 권익보호에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3월 충북영상자서전 제1호 촬영자로 화제가 된 바 있다.
故연병권 前 지부장은 지난 2월 3일 별세해 4일 국립괴산호국원에 안장되어 영면에 들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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