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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대 화백, 청주문화원에 작품 기증
▲ 보리작가 송계 박영대(왼쪽) 화백이 작품을 기증하고 강전섭 원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계 박영대 화백이 청주문화 발전을 위해 청주문화원에 작품을 기증했다.

지난 25일(화), 청주문화원 세미나실에서 박화백 기증 작품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강전섭 원장을 비롯하여 청주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영대 화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화백은 1942년 청주시 강내면 출생으로 교직생활을 하다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07 Salon Du Blanc 국제예술대상 수상, 2006 살롱·드·바란 회장상 수상, 1991 국제미술의 제전 동경전 대상수상, 1978 백양회 공모전「麥波」최고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 작품이 청주 시민들에게 기쁨과 영감이 전달돼 예술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전섭 원장은 “귀중한 작품을 기증해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박 화백님의 작품을 통해 청주문화원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이 전달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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