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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영동 홍보 포스터. |
영동군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을 7월 1일 정식으로 오픈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신규가입 회원에게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켓영동’은 영동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포도, 블루베리, 과일즙, 와인, 청국장 등 농가 또는 업체에서 생산·가공한 250여 가지의 대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군은 현재 입점 농가의 농특산물에 대해 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마켓영동’ 입점 농가에 ‘영동군 인증 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군은 ‘마켓영동’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지난 2일 자매결연 도시인 오산시를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쳤다.
군 관계자들은 오산시에서 직접 팜플렛을 나눠주며 신규가입 회원에게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과 더불어 마켓영동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동군 농특산물을 마켓영동에서 만나보길 바란다”며 “마켓영동이 조기에 정착하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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