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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가 2일 증평 에듀팜특구관광단지(벨포레리조트)를 방문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의 점검은 오전 8시 1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같은 날 정식 개장한 썸머랜드 방문객들의 안전을 우려해 진행됐다.
이 군수는 관광단지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와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재영 군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물놀이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충북 유일의 관광단지인만큼 군에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관광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식 개장한 썸머랜드는 면적 25,491㎡, 최대수용인원 512명으로 유수풀, 미니워터에어바운스, 워트슬라이드, 어린이풀, 유아풀, 온수풀이 있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유원시설이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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