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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우량 예보에 따른 저수지 수위 예측 모니터링 모습.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장마철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올해 재난안전상황실을 강화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6월 30일 첫 장맛비가 내려 비상근무를 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배수장 4개소를 가동하여 농경지 등 침수 피해를 예방했다.
이처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저수지 사전 방류를 통한 수위 관리 및 시설물 안전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기상청 강우량 예보에 따라 저수지 수위를 예측하여 재난관리를 하고, 집중호우에 취약한 저수지(14개소)와 배수장(5개소)을 선정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관리하며 평상시에도 KRC충북 종합관제센터를 운영하는 등 재난안전상황실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최현수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갈수록 대형화하고 있는 만큼 자연재해와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대응해 농어민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전직원의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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