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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농업생명환경대학이 7월 2일(화) 오후 3시 농업생명환경대학 세미나실에서 충북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스마트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 내 스마트팜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고자 마련됐다. 또, 스마트팜 기술의 공유를 통해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충북 지역의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위한 협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워크숍은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 김진덕 충북RISE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산스마트팜 부분에 조진호 축산학과 교수 ▲시설스마트팜 부분에 원예과학과 오명민 교수 ▲노지스마트팜 부분에 박진희 환경생명화학과 교수 ▲스마트농기계 부문에 신창섭 산림학과 교수가 스마트팜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충북 스마트팜 현황과 기술개발·인력양성 계획(이경희 농업기술원 과장) ▲충북 데이터농업 기반 구축 및 현장 활용 사례(박정미 농업기술원 팀장) ▲2세대 스마트온실 생산성 실증 고도화(이규회 농업기술원 팀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북 지역의 스마트팜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다양한 연구 협력과 사업 발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충북대와 충북농업기술원이 협력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지․산․학․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이 한층 더 발전하고, 충북 지역 농업의 미래가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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