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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양심우산. |
증평군의 ‘함께 쓰는 양심우산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함께 쓰는 양심우산 서비스’가 갑작스러운 소나기 등 예상치 못한 우천 시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군청 민원실 중앙 현관에 양심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호우 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군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군민편의 시책이다.
양심우산은 총 100개로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지난 2월부터 운영된 해당 서비스는 자율반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해 함께 쓰는 양심우산으로 군민과 방문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반납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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