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조길형 시장이 충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충주시가 8일 문화회관에서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운영위원회 강서현, 유해찬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국회·도·시의원, 기관장 등 내빈을 비롯하여 일반 시민들 8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충주시의 68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1부 기념식은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해 시민 인터뷰 상영, 시민기념사, 축사, 시민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및 시민의 날 기념 어린이 그리기 대회 시상,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영상은 충주 전역에서 소중한 일상을 즐기는 충주시민의 모습과 함께 충주시가 앞으로 나아갈 시정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이야기, 충주시에 바라는 점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기념사 발표자로 나선 박용오, 이웅미 부부는 퇴직 후 소태면에 정착한 귀촌 12년차 부부로 지역마을의 구성원이자 충주시민으로 살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충주시민의 소중한 일상이 모여 행복도시 충주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부 축하공연으로는 지휘자 김광현이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리톤 김주택, 소프라노 김순영, 충주의 지역예술가 소프라노 박소정, 박소라, 성진영, 이성경, 조예은, 테너 송승주 등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공연석 또한 전석 매진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